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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 모델 Y RWD 모델이 지난 14일 국고보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는 가격으로 인해 하루에만 1만 5천 명 이상이 예약주문을 한 상황이지만, 환경부에서는 공식적으로 보조금 전액을 받기 힘들다는 답변을 내놓았는데 이유가 다소 모호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테슬라 모델 Y RWD 하루 만에 1만 5천대 주문 지난 14일 테슬라 코리아는 모델 Y RWD 판매를 시작했습니다. 기본가가 5,699만 원으로 트림에서 차이가 있지만 기존 모델 Y Long Range 대비 2천만 원가량 저렴해진 가격과 함께 국고보조금 가격 기준인 5,700만 원을 충족하면서 중앙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까지 적용하면 최소 4천만 원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기에 하루에만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주문을 했다는 루머가 돌았습니다..
테슬라 이야기
2023. 7. 18. 12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