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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한 번씩 머리가 복잡할 때나 뭔가 일상의 힐링이 필요한 날일 때 가끔씩 찾아가서 삶의 위안을 받아오는 카페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. 도심 속에서 잠깐 벗어나 숲이 주는 포근함과 따스한 커피 향이 생각날 때 찾아가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. 건물도 단독 건물이고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사색하기에도 좋고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들고 블로그 등 작업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.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.
카페 위치
카페 위치는 경기도 화성시 풀무골로 127로 동탄 2 신도시 치동천공원을 지나 새로이 신설된 동탄 IC 옆쪽으로 가다 보면 나온다. 동탄 2 신도시에서 차로 10여 분 정도만 가면 바로 나온다.
지도에서 보면 중리저수지도 나오는데, 저수지라고 하기엔 민망할 정도로 물이 많이 메말라 있다. 따라서 저수지 뷰를 생각하시고자 하신다면 비추천이다. 저수지 뷰가 좋으신 분들은 동탄 2 신도시 내 동탄호수공원 또는 광교호수공원에 방문하시길 추천!
찾아가는 길이 다소 협소하고 초행자라면 자칫 다른 길로 셀 수 있을 정도로 사잇길이 많지만 네비를 철저하게 믿고 쭉 따라가시면 카페가 나온다. 카페 외관은 아래와 같다.
위치가 위치인 만큼 주차장 시설이 매우 중요한 곳이다. 하지만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좋다. 주차장 시설이 넓게 잘 완비되어 있고, 무려 2분이나 주차를 위한 관리인이 평소에 상주하고 계시기에 마음 놓고 차량을 가져가셔도 좋다.
카페 내부 전경
카페는 지하 주차장과 함께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. 2층 건물 바깥 테라스를 제외하면 특별히 노키즈 존은 없으니 가족 모두가 즐기기에도 큰 무리는 없다.
카페 내부는 아래 사진과 같다. 카페 뒤편이 완전 숲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숲 뷰와 함께 힐링하기에 최적인 곳이다. 그러나 여름에는 벌레들의 공격이 다소 걱정스럽긴 하다. 카페라고 명칭 되어 있지만 오전 시간에는 브런치와 함께 별도로 예약을 통해 야외 테라스에서 주말에 텍사스 바비큐를 즐길 수도 있으니 참조하시길~
테라스에는 편히 앉을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불멍 할 수 있는 화로와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까지 구성되어 있다. 티스토리 및 구글 모바일 편의성에 따른 사진 용량 축소에 따른 좋은 화질을 올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. 실제로는 정말 초록초록하고 이쁘게 잘 구성되어 있으니 직접 현장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길!
카페인중리 유일한 노키즈존은 2층 야외 테라스다. 아무래도 안전상의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 2층 테라스는 총 두 곳으로 분리되어 있다. 올라가자마자 죄 측과 우측부에 입구가 있기에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시겠다.
브런치 및 커피 솔직 후기
오전 10시에 방문하였기에 아침을 먹었지만 국룰(?)로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주문했다. 브런치를 주문하면 커피 값이 2천 원으로 저렴해지니 참고해 두도록 하시길. 일반 커피 값은 위치와 건물의 위상답게 상당히 높은 편! 아래 사진에서 잘 나오진 않는데 기본 아메리카노가 Hot는 5,800원이고 아이스는 6,300원이다.
필자는 아메리칸 브런치와 아이스아메리카를 주문한 후 2층 테이블에서 사색을 즐기며 음식을 즐겼다.
- 카페 뷰가 끝내준다. 복잡한 도심 속을 벗어나 자연 속 카페를 찾아 포근함과 함께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
- 위치와 인테리어에 정성을 많이 쏟아서인지 사악한 가격이 흠
- 맛집이라고 표현했지만 절대적인 맛은 호불호가 갈릴 듯. 그러나 맛집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분위기가 주는 그러한 맛이 좋다는 뜻
-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군데군데 구석진 자리가 존재하기에 블로그 작업하기에 최적의 장소
- 구석진 자리와 함께 대형 테이블도 있기에 단체 모임하기에도 좋은 곳. 실제로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모임의 장이 많이 펼쳐진 것을 갈 때마다 눈으로 목격하게 됨
- 여기 카페 말고는 더 이상 가볼 만한 곳이 딱히 없기에 가족끼리 찾아오시는 분들이라면 전략적으로 나들이 계획을 짜셔야 됨!
이상 아무 계획 없이 머리를 식히러 종종 가는 카페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다.
(본 포스팅은 업체에 일절 위탁받거나 그 어떠한 것도 제공받지 않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)